공동간병인제도 어디까지 왔나


공동간병인제도 어디까지 왔나


공동간병인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

개인간병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간병비용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환자 여러명을 간병인 한명이 돌보기도 합니다 이것을 공동간병인이라고 말합니다

보통은 다인실 한군데에 환자 침상이 4개~6개 있는 곳에서 간병인 한명이 상주하면서 여러 환자를 돌보게 됩니다

그러면 간병비용을 그만큼 줄일 수가 있는 것이죠 (중증환자는 공동간병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)

병원마다 공동간병인이 가능한 병실이 한두군데씩은 있습니다.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에 해당됩니다

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간병비용은 저렴해지지만 간병인 혼자가 여러 환자를 케어하다보니 그만큼 신경을 덜 쓸 수밖에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

정부에서는 이러한 형태를 확장해서 간호사 한명이 병실에 상주하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지만 이것역시 갈길이 멀고 경쟁이 치열합니다. 결론은 부족한 간병비를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